털어놓고 싶어서 쓰는 글
코로나 이전에는 수호신 소모임 활동도 해봤고
코로나 터지고나서부턴 취업에 맞물려서 자격증 취득하며 미친듯이 살아왔다.
그 사이에 여자친구도 사귀다 헤어지고
취준만 거의 3년가까이 해왔지만
드디어 나를 불러주는 기업이 생겼다.
대기업이라서 너무 놀라고 기뻤다.
그리고 어제 경기를 보고 더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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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힘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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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하시는 북붕이여러분들도 다들 좋은기업 원하는기업 꼭 가시길 바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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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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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만약 있으시면 달아주시면 댓글 달아드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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