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대학교 와서 친하게 지낸 동생이 있음. 나는 항상 살갑게 대하려고 노력했고 걔가 동생이라고 꼰대짓 하거나 선을 넘는 행위도 하지 않았는데, 며칠전부터 말투가 공격적으로 변하더니 계속 사소한걸로 시비거는것 처럼 느낌(말꼬리 잡는다던가, 피한다던가). 내가 뭐 서운하게 한 거 있냐고 있으면 말 해달라고 이야기도 했음. 근데 그녕 얼버무림. 설라 회원님들은 어떻게 해야한다고 보심
각보다가 한 번 더 그러면 그냥 손절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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