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퇴사한다 나의 첫 직장에서
부푼 마음을 안고 들어간 첫 직장.
남들이 신기해하는 직업이고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서
열심히 달렸는데, 어느 순간 이길에는 빛이 보이지 않다는 것을 깨닮았어.
이젠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다른 일에 도전해볼라고
그전에 일단 한달은 쉴꺼야.
P.S) 참 우리 서울한테 고마운게 플옵안가서 11월은 맘놓고 쉴 수 있게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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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푼 마음을 안고 들어간 첫 직장.
남들이 신기해하는 직업이고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서
열심히 달렸는데, 어느 순간 이길에는 빛이 보이지 않다는 것을 깨닮았어.
이젠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다른 일에 도전해볼라고
그전에 일단 한달은 쉴꺼야.
P.S) 참 우리 서울한테 고마운게 플옵안가서 11월은 맘놓고 쉴 수 있게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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