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구취가 좀 있는 편인데…
정말 초딩때부터 살짝 멀어져서 앉으려고 하는 그런 친구들의행동을 느까고 오빠가 나한테 꾸준히 얘기해왔음(물론 요즘엔 잘 안하지만)ㅠㅠ 그리고 나도 느끼는 바이고 양치해도 상쾌한 느낌은 없고 아주 가끔 편도결석도 나오길래 혀클리너 써봤는데도 입 더 건조해지고 시간 좀 지나면 다시 텁텁해지는 거야… 근데 곧 실내마스크 해제를 할 것 같더라…? ㅠㅠㅠ 나만 마스크 쓰면 친구들도 왜 안벗냐고 이럴 것 같아서 엄마한테 병원가면 안되냐고 했더니 ㅠㅠㅠ 엄마가 그런거로 병원을 왜가냐면서 엄마는 못느꼈다는 거야 근데 당연히 엄마랑 말할 때 입을 가리면서 말해서 엄마는 모르는데ㅠㅠ 자꾸 안난다고 하고 내가건강에도 난다는 신호가 있다고 얘기했더니 알아서 잘살래ㅠㅠㅠ… 나진짜 친구들이랑 밥멋을때 대화 잘 안하지만 대화하면 무조건 입가리고 밥 먹으면 바로 마스크 쓰고ㅠㅠ 진짜 우리가족 중에서 나만 남… 그래서 다른사람들은 내 고통을 몰라줌 내가 위가 안좋아서 더 심하게 느끼는 것 같은데ㅠㅠ 그래서 결론은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비인후과? 치과를 가봐야할까요? 아니면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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