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쯤에 여기다가 동생 욕하는 글 썼었는데
https://fcseoulite.me/anonymous/7613016
https://fcseoulite.me/anonymous/8131212
작년부터 남자친구(30대 중반) 생기더니 언제부턴가 걔네집에 살림차림
참고로 동생은 올해 25살 됨
집도 한 1~2주에 한 번 보고
동생 남자친구&부모님이랑 종종 어디 가고 하는듯 나는 안감
암튼 그러고 큰 사고 안치고(내가 아는 선에서) 살더니
조금전에 집들어와서 나한테 조카생기니 뭐니 신나서 떠드는데
기분이 너무 ○○○같은데 어떡하지??
지 앞가림도 못하면서 애부터 만들고 부모 등골 빨아먹을 생각하니 너무 화가나는데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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