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열받네
너 진짜 누구냐 엉?
왜 나를 따라하는거야
넌 나를 따라할수있을거라 생각하겠지만
진짜 '나' 를 아는 사람들은
글 하나로도 파악이 가능하단다
마치 어미 하이에나가 수백미터 밖에서도
자기 ○○○를 알아보는것처럼 말야
넌 신성한 돈까스와 메밀소바에 엉?
마루사케나 맥주가 아닌
무려 "쏘주"를 곁들인다는 것
그게 큰 잘못이란다, 넌 나를 몰라
흐응 오늘은 회사끝나고
아이파크몰에서 스키야키나 먹어야겠다
으흥 흥 하으으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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