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빠가
열이 자주 나서 응급실에 종종 갔는데
정말 마른게보이거든요
175에 60이 안되는데
이런생각이들면안되는데
왜빨리가실것같다는생각이요즘계속들어요…
갑상선암 초기에 암 발견해서 약 먹고 있고 기침도 무슨 병걸린 것 처럼 진짜 오래하고(적어도 6개월이상 함) 담배피고 술 자주 먹고 늦은 밤에 뭐 먹고 바로 자서 간 위 안 좋은 것 같은데….
건강검진에선 딱히 발견되는 게 없대요
근데 아빠가 요즘 굉장히 스트레스 받는 일이 하나가 있는데
이거 때문일까요?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