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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GR스포츠뉴스
아나운서: FC서울의 단장 강명원은 벨기에 특급 공격수 종나이 모텐스를 영입했습니다. 종나이 모텐스는 서울로 이적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모텐스는 "서울은 나의 드림팀이었으며 나의 우상 데얀의 친정팀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영입에 대하여 지나가는 서울팬분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기자: 이번에 종나이 모텐스를 영입했습니다. 이선수에 기대감이 클까요?
하대상: 이선수 이번시즌 골못넣으면 Fc팬 때려친다
기자: 네 다음주에 후반기 일정이 시작되는데요. 종나이 모텐스가 경기를 뛸 가능성이 높습니다. 종나이 모텐스가 서울소속으로 뛰는 후반기 첫경기가 세징야의 대구입니다. 대구 서울, 요즘 핫하다는 얘기가 있는데요. 대구와 라이벌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팬: ○○○ 뭔 말같지도 않은소리야 인터뷰 안해 ○○○
기자: 어.. 네 지금까지 종나이 모텐스 영입 소식이었습니다.
아나운서: 네 수고하셨습니다. 종나이 모텐스의 등번호는 서울의 상징인 8번을 선택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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