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ㅈㄴ 억울하다
내가 중1때 서로 서로 손절한 친구가 있었는데
아니 걔랑 손절치고 좀 됬거든 근데 걔가 이번에 뭔일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학폭 이런거 라는데 걔가 자기
학교 생활 말아 먹을것 같으니까 이제 남의 잘못도 까발리는데
솔직히 남이 진짜로 잘못한걸 얘기하는건 나쁘지는 않은디
없는 잘못을 만드는거는 안돼는 행동이잖아 그런데 이 친구는
나한테 내가 학교 체육대회때 여자애들을 성희롱하고
우리학교에 모르는 여자들의 슴가를 빤히 쳐다보고 그 다음에는
여자애들을 강제추행하고 암튼 나를 진짜 히틀러 보다 더한 악마
○○○를 만들어났거든 근데 이 주장도 솔직히 너무 말이 안돼거든
근데 담임샘말고 다른샘들도 그○○○ 말만 믿는거여
진짜 내 서울팬 경력 10년 걸고 말하는데 나는 이런 행동을 한적살면서 한적이 없거든 나는 근데 이번일로 학폭아니면 우리학교 선도위 가면 지금 내 생기부 박살나고 내가 공부를 개판으로해서 이게 인정되면 고등학교도 진짜 어디가야 되게 될지 모르거든 우리학교는 학폭에 예민해서 내가 우리반 회장 자격 박탈에 동아리 회장도 박탈 암튼 다 나가리거든 근데 이게 당한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에요 이런적이 처음이여서 이럴때 이제 어떻게 하나요 설라 형누님들 저 너무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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