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퇴사할지 말지 고민좀 들어주실분
안전대행회사인데
이제 1년넘어서 퇴직금은 나온상태임
사장오른팔인 상사가 있었는데
처음엔 내칭찬하더니
밑천드러나서 큰 실수 두번정도 한뒤로는
무시하는말투 점점쓰더니
사장님께보고했다고 자기 사적인 업무
과도한양 나한테 던지는거임
군말안하고 해놨는데
니 신입이랑 너랑 별차이없다고 비교하면서
1년동안 뭐했냐 임마 하고 사무실직원들
다 있을때 소리치고
무시하는 말투쓰고
이래서 우울증약 먹으면서 버티고있음
주3회씩 무시하는말투 무조건하드라
계속버티는게맞을까
그동안의 커리어는
전회사 2년 공백기 2년
이회사 1년째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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