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요
회사가 구조조정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정리할 직원을 뽑으라 지시받으니 칼을 쥔 느낌이라 하던일도 손에 안잡히고 착잡합니다
언젠간 저한테도 목에 칼이 들어올 수 있는건데... 제가 남을 평가해야 하는 행위 자체가 참 싫네요
불경기가 길어지는만큼 더더욱 힘들어 지겠어요
어서 경기가 회복됐으면 좋겠네요
그냥 어디에 푸념할곳이없어서 여기에 글 남겼습니다.
아 근데 아무리 힘들어도 개랑은 강등당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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