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여소 받았다는 사람입니다
그 여자애가 스토리를 올렸는데 "남소좀" 이러면서 소개시켜준애랑 노래방 간걸 올렸더라고요
친한친구로 올린것도 아니고 그냥 저 보라고 올린거 같은데 속상한걸 넘어서 이제는 힘도 없네요
그냥 조금 더 열심히 해볼려고 다가갔다가 부담스럽게 만들고 키가 작고 얼굴이 못생겼다는 이유로 걸러진거 같다고 그러는데 이제는 더이상 여소해달라고 해도 그 여자애들한테 부담줄까봐 못하겠네요ㅋㅋㅋㅋㅋ
올해도 짝사랑 6개월 하던애가 남친이 생기더니, 소개받았던 애가 어장을 치더니 또 이렇게 제 부족으로 부담을 줬다는게 참...ㅋㅋㅋㅋㅋ
뭐 위로를 딱히 바라는건 아닌데 저렇게 남소해달라고 스토리 올리는건 무슨 심리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