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 모든걸 쏟고 돌아오자
재수생도, 현역생도, 장수생도 1년의 끝을 보는 시간이 이제 하루도 채 남지 않았어
매우 매우 긴장되는 시간이라 집중도 잘 안될텐데
우리 모두 모든걸 쏟고 돌아오자
내일이 없는거 처럼 없어질 꺼 처럼 이젠 더이상 쳐다보지 않게 열심히 풀고오자
내년 3월에 당당히 과잠을 입고 학교에 가는 그날을 상상하며 후회없이 모든걸 쏟고 돌아오자
모두 화이팅!!!! 인서울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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