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영록바 생각이나네
내가 영록바 살던데 살고 있거든 대동초쪽
거기 근처 신경외과에 근무할일이 생겼는데 키큰 사람이 들어오는거야
신영록 선수... 어머니랑 같이 들어오더라고 키도 크시고
난 물리치료사라 15분정도 마사지나 치료 들어가는데 영록바는.. 등이나 이런데가 확실히 운동한 선수더라
운동안한지오래되도 와 종아리나 허벅지 이런데는 근육도많이 안빠져있고 대단하셨음 몸이
그때 평창때였나.. 성화봉송 누구랑 해야된다고 열심히 오셨었어 근육도 많이 풀어드리고 했는데
잘계시려나 모르겠네 건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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