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설라 자유게시판 보기 많이 힘들다
전에도 조금 느꼈지만 선수 몇명 붙잡고 죽일듯이 그러는거
앞뒤 크게 생각안하고 감정대로 막 싸지르는 느낌도 있고
사람들 전반적으로 위트있고 비교적 순한 느낌이었는데
다 격하고 거친 느낌임
내용 안좋은 경기 이후에 하루이틀은 그렇다 해도
언제까지 범인찾고 막 그럴건지
설라를 한지 얼마 안돼서 원래 이런곳이라고 하면 할말은 없는데
그냥 좀 충격적이다
이런거 보는게 좀 그러면 내가 그냥 그만두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수호신이고 서포터즈고 다 잘 모르겠음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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