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장 ○○○은 악연이라 꼽을만한 사람이랑 선수가 동명이인이라면 어케생각함?
난 도저히 응원 못하겠더라...
가끔 설라에 그 이름 올라올때마다 그건 절대 클릭안함.
그 선수한테는 미안하지만, 난 그 선수가 그냥 잊혀져서 떠나는 수많은 선수 중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때가 있어.
당연히 해선 안되는 생각이 맞는데 이 선수가 잘되면 언급도 많아질꺼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질꺼 같아 걱정이다.... 어케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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