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들 대하는거 진짜 개 피곤하다..
올해 21 되는 아는 동생들 있는데 자기들한테 일방적으로 맞춰주는거 바라면서 내가 기분 상하거나 하는거에 대해서는 예민하네 불편하네 이○○○떨면서 그런다
어리니까 그냥 참고 넘어가는게 맞냐? 방금도 1시간동안 얘기해도 말도 안통하고 또 내가 미안하다 앞으로 조심할게 하니까 자기가 갑인거마냥 당당하게 얘기하는데 뭐 어떻게해야함? 걍 연 끊는게 답인가?
나도 나이가 29이라 엄청 많지는않지만 진짜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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