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때문에 고민이 많음
개천사는 고2 남학생이고 남동생은 초6임.
남동생은 초6이고 개천팬이고........
동생이 k리그에 관심이 생길때부터 존나 시비를 털어,
"린가드 있는데 왜 짐?" "심판매수 왜 함?" "서울fc 개ㅈ밥" 등등
우리가 심판매수도 안했고 지금 린가드도 부상이라 결장중이잖아.
그거에 대해 설명하려고 하면 할머니랑 부모님한테 갑자기 달려가서 "형이 욕하면서 시비를 털어요"라고 하는거야(부모님이 동생편인지 내 말은 안들어)....
그리고 어이털리는거는 개천이 안좋은 행동들을(성폭행, 청소년 폭행 등등) 막 한거 그거에 대해서 동생한테 말해주면은 "그럴 수 있는거 아냐? 우리 인천 선수들, 팬들이 뭐하든지 형은 신경 끄삼"이라고 하면서 정작 서울만 겁나 까
내가 말빨이 약해서 동생 상대로 못비비는게 고민이야....
동생 입을 닫게 하고 싶은데.... 북붕이들 도와줘........
저 싸가지를 어케 입을 닫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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