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끝나고 수엪전 가는게 맞을까..?
시험이 4월30일(화)에 끝나고 그 다음날인 5월 1일은 개교기념일이라(feat. 근로자의 날) 학교 빠짐. 이런 날에 수원 달려가서 축구 보고싶은데, 부모님께선 미친거 아니냐고 하시더라..? 그 먼 곳을 왜 가냐고 하시면서
거주지가 인천이라 인천에서 수원까지 멀다는건 나도 인지는 하고있지만;;; 지금까지 시험끝나고 놀아본적도 없고 직관 3년 무승(밥송,뒷풀이도 한번도 못해봄)이라 많이 가보고는 싶은데.... 부모님 어케든 설득시키는게 맞을까 아님 걍 집에서 푹 자다가 쿠플로 보는게 나을라나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