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해외 출장 가있는데
한국인데 외국이랑 협업을 주로하는 그런데라
외국에 파견같이 장기 출장 나가있음..
그래서 매일 영상통화하고 또 일반통화는 수시로 하는데 성욕이 잘 해소가 안됨
매일 야동으로 혼자 푸는데
직접 들어와서 넣어줄때 그래서 딱 합체가 될때
비로소 안정감을 느낄것만 같은 그 느뀜이 안나..ㅜ
가뜩이나 혼자 두는거 미안해해서 10분이라도 시간나면 전화 계속해주는 사람이고 일하러 간 사람한테
고작 ㅅㅅ때매 투정부리면
나 너없으면 안돼 이거랑 같으니까..
미안해서 참는 중이야
나도 공부하고있어서 그런가 자꾸 스트레스
이런데다 풀고싶어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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