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그룹…..

그 여자들 눈빛 뭔지 아니.... 쳐다보면서 훑어보는 그런..웃지도 않고 냉소적인 표정ㅋㅋ

어딜가나 무리지어서 그렇게 친목질하면서 배척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 ㅜ

나는 내가 먼저 나서서 다가가는 성격은 아니더라도

다가갈 상황이 되면 몇마디 말도 걸고 잘 받아주고 잘 웃고 친절한 성격이거든... 내가 만만하게 생겨서인지

말도 안나눠봤는데 그런게 이해가 안가고 뭐 지내다가 그러면 모르겠는데 말 한마디도 안나눠봤는데 그러니까 당황스럽고 그런 자리를 피하고싶은데 그렇다고 사회생활을 안할순 없고 이런게 반복되니까 정말 너무 스트레스야ㅜ 답답허다

 나 같은 사람 있니? 아님 해결 방법 있을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