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린가드-FC서울
최근 북한 스포츠매체 "로동 혁명 운동잡지"의 기사에 따르면
"제시 린가드는 현재 맨유에서 행복하지 않으며 그는 예전부터 동경하고 뛰고 싶어 했던 아시아무대로의 도전을 진심으로 고민하고 있다. 손흥민의 영향으로 한국행을 추진중이다. 중국과 중동의 정상권 클럽의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제시 린가드는 손흥민이 한때 유스로서 몸담았던 클럽인 FC서울로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고 서울의 정통한 관계자와 밥을 먹던 사이인 익명의 한 남자가 밝혔다."
라고 한다.
ㄹㅇ 빅네임 영입인데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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