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의 비교
얀녕하세뇨 고등학교때 같이 지내던 저 포함 4명이 잇는데요 세 명 중 한명이랑 저랑 지금 반수 중이에요 현역 때 솔직히 실력은 걔가 좀 더 잘했지만 많이 차이는 안났다고 생각했는데 걔는 인서울 저는 경기권 대학에 붙었어요 ㅠㅡㅠ 제가 얘보다 반수를 늦게 시작했는데 날이 갈수록 제 자신이랑 제 친구랑 비교를 너무 많이해요. 9모봐도 걘 얼마나 잘봤을까 걔생각이 먼저 들고 심지어는 먀칠 전에 꿈에서 그 친구가 9모 국영수 100점 맞는 꿈을 꿨어요 그래서 너무 절망적이엇어요........ 하... 시간이 지날수록 전 복학할 것 같단 생각이 드는데 말이죠ㅠㅠㅠ 진짜 망하면 쪽팔릴것같아서 저 3명한테도 말안햇거든요(아마눈친다챈것같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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