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친구가 뭘까.
난 모든 또래 아이들과 손 쉽게 어올려.
누구든지 같이 등하교 하고, 급식 먹고 조별 활동 하는데도 문제가 없어.
그런데 그들 모두 나는 세컨드고 자신들 만의 진정한 친구가 있어.
나는 누구한테도 나의 콩가루 집안사정을 얘기 할 수 없으며, 내 고민을 털어 놓을 수 없어.
난 친구가 없는걸까.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써 봄.
아마 이 글은 오글거려서 내일 필자가 지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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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뭘까.
난 모든 또래 아이들과 손 쉽게 어올려.
누구든지 같이 등하교 하고, 급식 먹고 조별 활동 하는데도 문제가 없어.
그런데 그들 모두 나는 세컨드고 자신들 만의 진정한 친구가 있어.
나는 누구한테도 나의 콩가루 집안사정을 얘기 할 수 없으며, 내 고민을 털어 놓을 수 없어.
난 친구가 없는걸까.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써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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