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울었다…
여기저기서 우리한테 ㅈㄹ하는거 받아낼수밖에 없는 직문데 원래는 사수가 다 쉴드쳐주고 역으로 ㅈㄹ하고 하면서 싸워줬는데 사수 출장가서 없을때 문제터져서 사람들이 계속 찾고 뭐라하니까 너무 힘들더라
그래서 엄청 지쳤는데 갑자기 회시 복도 걸어가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 뭐가 ○○○아서 못해먹겠다 이런 생각도 안들고 그냥 눈물만 남… 화장실가서 휴지로 입막고 서럽게 울었다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나 너무 약한가봐
이게 담금질이 될지 직무가 안맞으니 그만두는게 맞을지 모르겠어 갑자기 인생 너무 고민된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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