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자살하는 꿈을 꿨다.
https://fcseoulite.me/anonymous/7613016
이 글 쓴 글쓴인데
아직도 동생년은 정신 못차렸고
일도안하고 어디서 고시원구해서 혼자 사는중인데
꿈에서 동생 자살하고 경찰이 우리집에와서 알려주고 엄마 오열하는 꿈을 꿨음
너무 소름돋아서 3시쯤에 깼는데
뭔가 느낌 쎄해서 전화해볼까 하다가 말았음
그러고 오늘 아침에 엄마가 동생한테 전화걸었는데
웬 남자○○○가 받더니 동생바꿔주고 또 뭐라뭐라 ○○○하더라
진짜 개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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