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칼들고 쫓아와요
엄마랑 말싸움하다가 엄마가 화내면서 칼을 들고 쫓아왔어요 결국 칼은 내려놓고 손바닥이랑 몸만 몇대 맞고 핸드폰 액정 세게 내려쳐서 강화유리는 물론이고 잉크 다세서 화면 보이지도 않고 터치도 안먹어요 이게 맞는건가요? 집이 제일 안전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신고하고 싶고 자해할까 자살할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아빠한테 말할까 생각하는데 또 엄마편 들면 더 맞을것 같아서 겁나고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나요 가정아동학대 아닌가요 신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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