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죽었다네 10

남춘이형 갖고 글 그만써라 제발 18

현장팀/연대 소속 또는 이와 친한 인물이 작성한 수호신 홈페이지 글 16

난 원래 개랑팬이였음 16

딱 1년전 오늘이 춘디치가 마지막으로 경기 뛰었던 날이네 4

관리자입니다. 2

뭔가 잘못되면 반성하고 바꿀 생각이, 자정능력이란 게 없는 것 같군요 12

(실화) 울산전 상암2층에서 안익수 감독을 본것 같습니다 24

어머니 상 치르고 왔어 17

오늘 지인 일하는 곳에 기평왔는데 13

진짜 갑자기 든 생각인데 14

몇몇 분들 단체로 오면 매너좀 지켜주세요 22

소개팅했는데.. 17

고민/상담게시판 입니다

털어놓고 싶어서 쓰는 글 4

친구가 죽었다 13

우리 아버지 11

세월호 얘기 나오니 몇 마디 쓰고 튐 6

뒷방좌입니다 9

학교 성교육인데 이게 맞냐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