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행좌 결성을 위한 온라인 공청회 회의록 (20:00~)
구행좌 결성을 위한 온라인 공청회 회의록 게시글입니다.
설라, 팟빵 댓글 등에 올려주시는 게시글 읽고 소개하겠습니다.
혹시 소개가 안되고 있다면 댓글 등으로 알려주세요
가장 알고 싶은 1가지는 현 문제의 본질에 대해 답을 들을 수 있는 궁극적인 질문이어야 하며,
가장 원하는 행동 1가지는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궁극적인 변화이어야 할 것입니다.
모아주신 의견은 아래에 정리하겠습니다.
1. FC서울에게 가장 알고 싶은 1가지는 무엇입니까?
- 구단이 선수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는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고 누가 그랬으며 왜 그랬냐
- 신천지도 기자회견은 하더라
- 서울다움이란 무엇인가? 구단은 팬과 선수가 원하는 걸 모르는 것 같다.
- 구단은 선수와 팬들에 대한 대우에서 잘못된 점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가?
- 프런트에게 선수는 어떤 존재냐?
- 쌍용 못잡아도 되는데 왜 틀어졌는지 답하라.
- 샐러리캡 유무
- 비전은 무엇인냐? - 서울답게는 수식어인가?
- 구단과 쌍용 양측이 "OK. 이건 'only 팩트'가 맞다."고 할 수 있는 협상과정의 진실된 전말을 공개했으면 좋겠습니다.
- 구단 운영 목표가 영리 목적이냐? 사회공헌이냐? 홍보냐?
- 구단 사칭한 놈들 고소할 생각 없는지?
- 구단에게 지켜야 할 가치를 이어나갈 의지가 있느냐?
- 기성용과의 1차 협상자
- 운영진은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는가?
- 돈이랑 상관없는 SNS 관리도 팬이 신경써야 하는 건가?
- 돈의 사용처를 밝혀라
- 쌍용 사태에 대한 구체적 개선 방안은?
- 아챔 전용 패치 왜 안 만드냐?
- 경기 외적인 비용 줄이고 만드려는 구단 방향은 무엇이냐?
- 구단 운영비는 상위권인데 왜 운영이 어렵다고 하느냐?
- 막장 운영.. 앞으로의 개선 계획을 밝혀라.
- 구단이 생각하는 서울은 무엇인가요?
- 한국선수에게만 적용되는 연봉체계란 무엇인가?
- 서려장. 왜 코치를 강요하는 건가?
- 왜 숨기는 게 많냐?
-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 해명하라. (흥미진진한 공격 축구. 최고의 서비스는 무엇인지? K리그를 왜 위하는 건지?)
- 잊지말자 2018 함께뛰자 2019 알고 있냐?
- 김주영 강제 이적 진상을 밝혀라
- 박주영 2018 사건 진상을 밝혀라
- 데얀, 아디 강제 은퇴는계속 될거냐?
- 왜 구단 훈련 공개를 하지 않는 거냐
- 지금 팬들의 상황은 구단은 알고 있냐?
- 모기업과의 관계는?
- 스카우트팀의 역할은? 해외에 가긴 가는 거냐?
2. FC서울에게 원하는 구체적인 행동 1가지는 무엇입니까?
- '청원 시스템을 만들어서 다양한 이슈에 단장 혹은 팀장급이 직접 소통해라' + 팬들의 피드백 받는 창구
- 소통 원활히, 투명한 소통
- 선수에 대한 예우 (명예, 연봉)
- 저금통 만들기, (소시오)
- 아디, 용수, 주멘 동상 세우자
- 팬들에게 솔직해지자
- 기성용 영입해라
- 쌍용 백서를 만들어라.
- GS스포츠 주식을 팔아주세요
- 구단에서 커리어를 마무리하는 선수들의 명예를 지켜주는 구체적인 행위를 만들어야..
- 소통까진 안 바란다. 이슈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을 해라
- 인격적인 무시 등에 대한 해명을 해라.
- 구단의 역사
- 홈페이지 디자인 바꾸기
- 부서간 파티션 거리를 줄여서 부서 내 소통을 활성화해라
- 영수증을 첨부해라
- SNS 활성화
- 시즌 끝나고 시즌권자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해라
- 잘못된 정보에 대응을 해라
- 언플 그만 두고 솔직해져라
- 팀에 공헌하는 선수에 대한 존중, 선수는 사람으로 존중해야..
- 기성용에게 사과하라.
- SNS 외주말고 직접 관리해라
- 구단 직원 내부 교육해라. (선수들 고객들 커뮤니케이션)
- 사과문 다시 써라
- 전체 예산의 선수단 연봉 비중은? 왜 감독 입에서 시민구단 수준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거냐?
- 기성용에게 공개 사과해라
- 마스코트 씨드에서 황소로
- 구단직원이기 전에 팬부터 되어라
- 마킹센터 직원 교육...팬들 상대로 이상한 개드립, 마킹 오류
- 팬과의 창구가 수호신밖에 없는 거 같다. 다른 창구를 만들어라.
- 구단 포스터 등에 인종, 성차별 등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문구 금지해라
추천인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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