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와 박진섭이 확연히 다른이유
박진섭때는 진짜 플랜A란게 없어서 선수들이 어떤 전술에 맞춰야될지 갈피를 못잡고 뭔가 우왕좌왕하는 느낌이었다면 안익수는 플랜A란걸 정해놓고 최소 목적이란걸 정해놓은 이후에 그 안에서 세부적인것까지 손보는 느낌이랄까?
어쩔때 4231, 어쩔때 4141, 어쩔때 433, 어쩔때 442, 어쩔때 343, 어쩔때 352로 포메이션 칼춤추던때와는 진짜 확연히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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