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FC서울 선수들이 고요한의 기록을 따라잡으려면 얼마나 걸릴까?
고요한은 FC서울에서 현재까지 440경기를 소화했다. 다른 선수들이 이 기록을 따라잡으려면 얼마나 걸릴지 알아보자
오스마르: 앞으로 최소 130경기는 더 뛰어야한다. 매년 30경기를 소화한다고 가정해도 4년은 더 걸린다
기성용: 250경기 이상 뛰어야한다. 앞으로 해마다 35경기를 뛴다해도 7년 이상 걸린다.
황현수: 300경기 가량 뛰어야한다. 앞으로 10년 동안 매시즌마다 30경기 이상 출전해야 따라잡을 수 있다.
김진야: 350경기 가량 뛰어야한다. 매년 30경기씩 출전해도 12년이 걸린다
김주성, 이한범, 이태석, 김신진, 강성진: 400경기 정도 더 뛰어야한다. 매년 35경기씩 뛴다해도 12년이 걸린다.
백종범, 최철원: 430경기 정도 뛰어야 따라잡을 수 있다. 닥주전으로 매년 40경기씩 뛴다해도 10년이 넘게 걸린다.
추천인 93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