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윤정환의 작심발언 들은 광주 이정효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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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감독은 “이 말에는 대응할 필요가 없다”면서 “실력으로 누르면 된다”고 말했다. 이후 이정효 감독은 다시 라커로 들어가 선수들과 대화를 나눴다. 선수단의 분위기는 밝지 않았다. 10분 뒤 다시 라커로 나와 버스에 오르려다 <스포츠니어스>와 다시 만난 이정효 감독은 “어떤 기본을 말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상대 선수가 다쳤나? 다시 뛰어서 들어가더라. 이기면 다 해결될 문제다. 다음 경기에서는 성적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효 감독의 ‘극대노’에 믹스드존의 분위기는 심각해졌다.
아닠ㅋㅋ 우리랑 했을때는 이겼었음?ㅋㅋㅋㅋ 진짜 앞뒤 ㅈ나 안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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