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설라 잘 못보다가 새벽에 보물 하나 쓱..
요즘 엄청 무더위인데 북붕이들 모두 건강 챙기고 조심하길 꼭🙏
택배기사 하면서 흔한 사소한 질병은 걸려도 사고로 아프거나 다친적 없는데 엊그제 결국 더위로 일하다 쓰러져서 진짜 아 나도 젊다고 방심하면 안된다고 느낀다...ㅠㅠ
내 옷장 소개 글 2탄으로 지난번 21 기캡 홈 유니폼 이어서
이번엔 좀 보물 하나 소개 해봐~!!
21년도 기캡 매치원!!🙇♂️
당시 코로나 시대라 원정경기 직관도 못가고 기캡한테 직접 받은게 아닌 지인 건너 통해 선물 받게 되었어
(진짜 운좋게 연결되서 득템한거지🥹)
나중에 만나뵙게 되어서 싸인 받구 소중히 간직해주시라는 말씀에 당연하죠 옷장에 도어락 걸겁니다ㅎㅎ 했던..😂
쨋든 소중한 보물 하나 소개 하고 출근을 위해 꿈나라..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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