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푸드트럭 이용하면서 들었던 소소한 생각들
- 지하철역에서 올라오자마자 바로 닭꼬치 내음이 풍겨오는데 이거 못참겠더라. 결국 데리야끼랑 소금구이 하나씩 구입. 소금보다는 데리가 좀 더 나은 것 같은데, 의외로 데리에서 묻어나오는 소스에 소금구이 찍어먹을 수 있어서 이게 더 나은 건가 싶기도
- 피자집이었던 것 같은데, 모니터로 우리 선수단 소개 영상 계속 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거 아닐 수도 있을텐데 세심하게 신경써주신다는 생각
- 왠지 파스타 푸드트럭와도 좋을 것 같다. 북리오올리오 북골레 북로제파스타 해산물토마토북스타 이런거 팔아주시면 나 정말 잘 사먹을 것 같다
추천인 107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