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런트 진심으로 이 감독 한 번 분석해봐
포메이션 선호가 삼오이라고 나와있지만
이 감독이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지도했을 때는 442를 주로 사용했음. 그리고 442도 전방압박 위주로 가져가는 느낌이었고 ㅇㅇ
본인이 말하기로는 특정 포메이션에 매달리지는 않는다고 하네
연봉이 어떨지는 모르겠음
그렇개 쎄지는 않을 거 같은데..
그리고 전남 발디비아를 지도했던 경력이 있음. 서로 같이 있던 기간은 짧았지만 요긴하게 사용했던 것 같음. 다른 팀에 주기 싫다고도 했고. 전남 발디비아는 2부에서도 탐나는 용병인데 영입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직전클럽인 쿠리치바에서 11경기 무승이긴 했는데 쿠리치바는 원래 약팀이기도 하고 실패한 커리어가 짧게라도 있는게 개축에 올 수 있는 기회이지 않을까 싶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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