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팀의 md에 대해서 알아보자 (준산편)
각 팀의 md (굿즈) 에 대해 알아보자
참고로 글쓰는 나는 뉴비라서 예전에 나왔지만 올해 없는 굿즈라면 난 모른다...
북런트는 굿즈 만들 때 제발 이걸 참고해서 만들어봐라...
- 준산
감독 관련 굿즈가 있는 것은 참신하다
그리고 3d 입체 퍼즐 가격이 좀 내려가면 판매량이 늘 것 같다
미타 인형 개인적으로 귀엽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선수 100경기마다 기념 굿즈 내는 건 ㄱㅊ은 의견 같다 (머플러만 있는게 아니라 다양하니까...)
확실히 의류는 비싸긴 하다...
텀블러는 디자인도 나름 ㄱㅊ고 가격도 뭐... 저정도 가격으로 북런트에서 md 내면 나름 잘 팔릴 것이다.
선수 등번호 하드 케이스도 마찬가지로 꽤 수요가 많을 것 같다.
머플러 종류가 많다.
그리고 모자도 심플해서 꽤 괜찮다
피크닉 보냉백 개인적으로 참신하다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가족 단위 팬이 많은 우리 팀 같은 경우
피크닉 보냉백이 있으면 주말에 도시락 싸고 축구 보러 오기 좋을 듯 하다
확실히 미타를 활용한 굿즈가 많다
그리고 핸드 선풍기 낸다면 여름 직관 꿀템이 될 것이다
짐색 가격도 나쁘지 않고 디자인도 엠블럼 활용해서 ㄱㅊ다
게이밍 체어는 에푸씨 팬들 중에 컴퓨터 많이 하는 사람 많으니 나름 수요가 있을지도....
응원봉 종류가 마스코트와 엠블럼을 활용해서 2가지 버전인건 좋은 거 같다
슬로건 종류 다양한 것도 좋은듯...
그리고 폴딩 박스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거 같아서 수요가 꽤 있을 것 같다 (우리팀 굿즈 꾸미는 존에 사용될 수 있게)
그리고 슬리퍼는 로고만 있거나 엠블럼만 있어도 나름 수요가 있을텐데... (근데 여기는 가격이 좀 문제긴 함)
마우스 패드나 병따개 나름 활용도가 높아서 좋을 듯하다
코스터 종류 다양한 것도 꽤 괜찮은 퀄리티고
확실히 보면 알 수 있다 싶이 미타를 활용한 굿즈가 많다
종류도 키링, 뱃지, 타투스티커, 조각스티커 차량스티커 등...
의류는... 싼 가격은 아니지만 우리가 더 비싸다..........
확실히 머플러가 많다..........
텀블러도 종류가 많아서 개개인 취향에 맞춰 살 수 있는게 ㄱㅊ은거 같다
탁상 선풍기는 여름에 회사나 학교에서 쓰면 ㄱㅊ을거 같다
반팔티... (우리가 더 비싸다)
무릎담요 종류가 많아서 좋다
양말도 심플하니...나쁘지 않다
미타 쿠션 귀엽다
요약하자면
- 엠블럼이나 마스코트를 활용한 굿즈를 만들어보자 (씨드나 황소나 아무거나 상관없으니까...)
- 텀블러나 마우스 패드, 선풍기 ,담요 같은 실용성 있는 굿즈를 내보자
- 선수 or 감독 (대행) 굿즈도 좀 내보자...
- 에어팟, 버즈, 핸드폰 케이스 같은 굿즈들 내면 좋을듯
- 스티커, 마스킹테이프, 뱃지, 그립톡 등의 굿즈도 가격이 괜찮다면 수요가 있을 것이다
- 퀄리티 있는 응원봉을 만들어보자 (2만 5천원에서 3만원 내로)
- 머플러도 다양한 종류로 내보자
이렇게 준산편 굿즈 정리를 해봤고요
하나하나 캡쳐하느라 쉽지 않았습니ㄷr.........
우리팀 팬들은 선수들 렌티큘러 모으겠다고 나쵸 사는데 50상자 넘게 사는 사람들도 있고
평관 1위 팀인데
가격과 퀄리티만 괜찮더라도 팬들이 많이 살 거라고 생각합미당...
시간이 난다면 포항, 광주, 개천 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추천인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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