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랑 ○○○들 "나는 폭행 안했고, 나뒤콜도 안했는데 왜 욕먹냐"고 항변하는 ○○○들 있네
우린 우리가 원치 않는 상황에서 안양으로 쫓겨났다가 서울 복귀하고도 "패륜"이라는 쌍욕 쳐박히고 있는데
그 동안 강성○○○들이 폭행, 방화, 나뒤콜, 타팀 비방,비하 할 때는 뒷짐지고 구경 및 방관하다가
이제 와서 "나는 안그랬는데요" 하는게 진짜 존나 역겹다.
그렇게 정상적인 ○○○들이 대다수면, 소수가 일탈할 때 같이 목소리내서 자정운동을 했어야지ㅋㅋ 즐길땐 뒤에서 음흉하게 즐기다가 이제와서 피해자인척 하는 게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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