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감독이 원했던 일부 조항도 삽입했다는 후문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68&aid=0001012237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알리지 않았지만, 3년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봉은 국내 최고 수준이고, 김 감독이 원했던 일부 조항도 삽입했다는 후문이다. 서울이 얼마나 공들여 영입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 조항이 국대감독으로 선임되면 조건없이 풀어준다 일 것 같은데,
이번 아시안컵 무조건 최소 4강은 들기를 빌자...
솔직히 클린스만 하는 꼬라지 진짜 마음 안들어서 16강 따리하고 경질되길 바랬는데, 그랬다간 우린 김기동 감독님 스토브리그 찍먹하다 끝나는 수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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