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18 볼만찬 요약
1. 이순민
서울 영입 리스트에는 없음
2. 김태환
서울 구단에서 관심 가진 것은 사실
그러나 김기동 감독은 좀 더 젊은 선수(최준)를 원함 / 최준은 대전과 2파전 양상, 바이아웃이 4억 이상
울산이 이준재를 영입 시도했지만 경남이 반대하는 상황이어서 잔류 가능성도 있음
3. 하창래
서울도 과거부터 계속 관심을 가졌었고 김기동 감독의 적극적 요청으로 바이아웃까지 맞춤
근데 바이아웃이 해외이적시에만 발동이라 실패, 연봉도 나고야가 더 부름
4. 이태석
처음에는 새로운 도전 쪽이었는데, 김기동 감독 선임 이후 재계약 가능성이 높아짐
5. 기오고
기성용은 재계약 오퍼 던졌고 답을 기다리는 상황
오스마르는 말레이시아 케다와 연결되어 있지만, 아직 끝난 거는 아님
고요한은 몰루
6. 에르난데스
전북과는 협상 파토
서울이랑 도쿄와 얘기 중
7. 고영준
들은 바 없음
8. 김기동 감독
포항에서 빼오는 것을 굉장히 조심스러워 해서 웬만하면 안 할려고...
전방은 기존 자원(일류첸코, 조영욱, 김신진)을 적극 활용하는 방향으로
다른 포지션(중미, 풀백, 센터백)에 좀 더 집중할 생각
9. 김진규 코치
구단은 같이 가고 싶은데, 감독이 새로 들어온 상황에서 벤치에 앉기는 어려울 듯
10. 티모
아예 배제하기는 어렵지만 청두 가능성이 높은 듯
근데 청두 쪽에서 fa라고 착각해 영입 추진했던 거여서 잠시 스톱된 상황 (이적료는 30만 불 정도, 공영기업이여서 이적료를 쓰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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