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스때는 신인들 좀 써라, 호영때 신인 팍팍 쓰니 이제 베테랑도 써라
도대체 뭐 어쩌라는거임?
욘스때 이승재 차오연 등등 신인들도 써서 돌파구를 마련해야하지않냐, 분위기 전환 좀 시키자 이러더니
김호영 대행 부임 후 정한민 양유민 등 신인 팍팍 써서 돌파구도 마련했고 성적도 시즌 내내 벌었던 승점을 오직 4경기에서 다 버는 등 성적도 잘 나왔잖아
근데 굳이 여기서 기조를 바꿔야함? 지금 상승세인데?
베테랑들 쓰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야. 박주영 고요한 주세종 오스마르 등등 베테랑 써도 괜찮지
근데 없어도 성적이 잘 나왔잖아. 그렇다면 일단이 기조를 계속 유지해야한다는게 내 생각임
더군다나 베테랑들도 박주영 정도 제외하면 오스마르는 나올때 잘했지만 부상이 많았고 주세종 고요한 등등은 올해 폼이 좋지 않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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