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선수 맞춘 사람 특정할 필요가 없음
원래 공동불법행위는 인과관계를 포괄적으로 판단해서 '병을 던진 인천팬 전부가' '기성용 선수의 급소를 맞췄다' 이렇게 논리구성이 되는거임. 싸패가 요식행위로 지들 팬 감싸기로 나서도 우리 구단이 나서서 자진신고한 75명 비롯해서 전부 민사상 불법행위손해배상 청구하고 형사상 특수폭행으로 고소 접수해주길 바람.
+ 싸패는 가해자 주제에 뭔 권한으로 자진신고하면 형사 절차에서 빼주겠다고 이야기함....? 기성용 선수 대신해서 구단이 법적 절차 밟아주길
프런트 이 글 좀 봐줘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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