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축 혐오팀은
작년까지만 해도 그냥 매북, 개랑은 경기장에서 적으로 상대할때 욕만했지 일상생활에서 조차 욕을 하지는 않았음. 근데 올해 10월 31일 이후로 진짜 싸패천 이○○○들은 일상생활에서 조차 욕을 하게 됨.
엄마 앞에서는 입조심하는 나를 엄마앞에서 욕까지 하게 만든 ○○○들. ㄹㅇ 구라안치고 나 그때 혼자 있었으면 눈깔 개 뒤집어 엎어져서 집안에 물건 뭐 하나 뿌셨을거같음.
아무리 개랑, 매북애들이 개축에서는 악일지 몰라도 최소 인간으로서 선은 지킨다. 특히 수원애들은 저번 남춘이형 부고때 타팀팬들중 제일 많이 추모해줬고 전북애들도 마지막 홈경기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걸개까지 걸어주더라.
개싸천 ○○○들 만행 진짜 뒤질때까지 안잊을거임. 이○○○들이 강등 내지는 해체까지 되지 않는이상 나는 평생동안 인천이라는 팀을 혐오할거고 정상적인 ○○○들 취급하기 힘들거같음.
(실명 언급은 안하는데 상암 S석 2층에서 당당하게 현장응원한거 인스타에 사진찍어 올린 개천 소모임 씹○○○들 너네는 진짜 짐승 버러지만도 못한○○○들이다. 얼굴까지 다 기억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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