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갓 Fc를 얼마나 걱정한 거냐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44/0000717738
박 감독은 일단 선수단 준비 상태에 흡족한 표정을 보였다. 그는 “밖에서 봤을 때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서울의 팀 분위기 아닌가”라며 “그런데 고참들이 주도하는 팀 분위기가 생각보다 더 좋다. 안으로부터 팀 단합이 잘 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며 만족해했다.
걱정말아요, 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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