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안 감독은 주심에게 찾아가 항의를 이어갔고 주심은 안 감독을 뒤로하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11/0001419599
울산은 차분하게 상황을 기다렸고 서울 안익수 감독은 판독이 길어지는 과정에서 주심과 대기심 쪽에 항의했다. 그러자 관중석에선 야유가 쏟아졌다. 주심도 조금 더 기다리라는 손동작을 했다.
7분간의 판독 결과는 원심 유지였다. 결국 페널티킥이 그대로 진행됐고 후반 44분 레오나르도의 결승골이 터지며 울산이 승점 3점을 가져갔다. 경기 후 안 감독은 주심에게 찾아가 항의를 이어갔고 주심은 안 감독을 뒤로하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이러니 익버지가 빡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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