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관중 17000이라는거 보니
뭔가 아쉽네 어제 우리 5천인데 겨울 평일 코로나까지 겹쳤는데 그정도면 선방이라는 얘기 많이들었는데 오늘 수원 17000이면 기성용 영향이 아예없다고 할 수는 없겠다.. 12000차이 인혜때문이라고쳐도 그럼 서울이 기성용 데려왔다면 국내에서 기성용 영향력이 인혜에비해 적다고 할 수있을까? 데려왔다면 17000 그 이상이었을것 샅은데 한번더 씁씁하고 안타까운데... 뭐야 수원 골 먹혔네? 나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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