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귀 감독님 발언도 존나 쎘었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08/2009090801942.html
세뇰 귀네슈 서울 감독은 지난달 26일 포항과의 컵대회 4강 2차전 직후 "심판 3명만 있으면 우승도 가능하다. 축구할 필요가 없다. 이제부터 야구를 봐야겠다"며 심판 판정을 강도높게 비판해 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제재금 10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그럼 매북은 심판 세 명 매수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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