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챔 4경기 다봤는데K리그팀들이 용병활용을 너무 못하는거같다
J리그팀들은 3팀전원 명단에 등록된 용병들이 모두 선발로 나왔음
그에 반해 k리그팀은 전북,수원은 용병 둘이 벤치에서 스타트했고 울산은 주니오랑 욘슨 둘이 포지션이 겹침 저러면 사실상 용병쓰는 의미가 없어지거든
용병이 기본적으로 국내선수보다 기량이 좋거나 국내 탑클라스선수랑 비슷하다는 전제하에 용병을 데려오는건데 죄다 벤치에서 출발함 이러니 이길수가없지
아챔에서 j리그 중국리그 팀 상대로 경쟁력 갖추려면 일단 명단에 등록된 용병은 모두 선발로 출전해야함. 용병이 벤치에 있으면 그게 용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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