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스타디움 직관가시려는 분은 물티슈 챙기삼 ( 일기장급 방문기록)

모든관중석오픈임 개방한 출입구가 하나임 이 경ㄴ이 마스크르ㄹ로로 경기장 내부로 들어가면 바로 앞에 있는 구역에만 조금 신경쓰는 듯 기자석에 먼지가 묻어있었다 

트랙경기장임

 출입문 어디 개방인지 몰라서 상암처럼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는 곳에서 기다렸다가 어르신도 잘못 알고계셔서 출구 찾으러 흩어졌다가 어르신 따라서 들어감 

이거 어느 돌 재질인 것같은데 현무암인가

벤치 뒤 바닥,벽의 관중석은 이 재질로 되어있고 손에 기대보니 손가락마디가 따가워서 아프다 

무료입장의 이유를 조금 알 것 같음

 포항출신 사무엘선수, 감독님께도 인사드림 사무엘은 부상이라 못나오고 있는 듯해

나는 이석현이 파주입단 할 때부터 파주경기를 찾아본 것이고 크사에서 우승한 팀이라 응원하게 되었음 김천전 경기를 본사람은 알꺼야 감독님 전술 괜찮음

압박은 울팀보다  덜하더라.  민선키퍼 공중볼 패스 성공이 7번 횟수라고 하면 4번성공하고 동료선수가 공중볼을 잡지 못한 것도 있고 상대팀과  충돌이후여서 그런지 골킥이 밖으로 나간것도 있지만  선방했다 전우람도 괜찮았고 오른쪽수비수 윙백  크로스정확도 좋음 공격전개도 선수들이 잘했고 수비상태에서 대응도 잘함

파주2-포천1

골브금 우리팀꺼와 같음(기계음  노래박자 빠밤바..)

골브금 반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