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를 포함한 4명의 사이드백을 선발한 이유는 소속팀에서 꾸준히 출전했기 때문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21&aid=0005967082
-손준호와 강상우 등은 국내에 머물고 있는데도 뽑지 않았다.
▶미드필더나 사이드백에는 다른 옵션들이 있다. 손준호나 강상우 모두 우리가 선발했던 선수다. 미래에도 계속해 고려할 것이다. 다만 이번 소집에는 이 선수들이 처한 상황 때문에 다른 선수들을 뽑기로 결정했다. 박민규와 윤종규를 포함한 4명의 사이드백을 선발한 이유는 소속팀에서 꾸준히 출전했기 때문이다.
거 봐, 재계약 종신 박으니까 국대도 뽑히고 얼마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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