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복무 시간 채운 나상호, 5개월 만에 태극마크…"최종 심사 기다리는 중"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21&aid=0005967211
대표팀 유니폼을 입지 않고 있던 지난 5개월 동안 꾸준히 공익복무 시간을 이수한 나상호는 필요한 544시간을 모두 채웠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나상호가 공익복무 시간을 다 채운 것으로 확인했다. 2주 전 문화체육관광부·병무청에 최종 심사가 들어갔다. 통상적으로 심사 기간이 2주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이번주 안에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심사가 통과되면 나상호는 전역이 인정돼 원정 경기 출전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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